라식,라섹 - 내가경험한 안전한 라식 라섹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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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 땀이 나면 안경이 흘러내려서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ICL을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청담밝은세상안과를 소개해 주더라구요.
지인분들의권유로 ICL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분들 중에 청담밝은세상안과에서 시력교정술을 받으신 분들이 많은데 ICL 수술이 너무 잘되서 수술에
대한 반감이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ICL 수술을 결심하고 인터넷 서핑 중 ICL 수술 국내최초라는 점과 라식 수술 후 환자들의 생생한 수술체험기 등
우리나라에서 최초 & 최대라는 그리고 이종호원장님의 경력과 능력을 믿고 청담밝은세상안과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ICL로 처음 상담을 하러 왔을 때부터 담당 검안사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어떤 검사를
받는지 일일이 설명을 잘해주셨고, 병원시설이나 대기실, 직원분들 모든면이 마음에 들었
습니다. 역시 최고라는 소문에 걸맞는 안과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ICL 수술을 결정하고 나니 ‘눈’이라는 중요한 부위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생각과 약간의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ICL 수술당일 수술복을 입기까지 기분은 Happy 했습니다^^ 그
런데 막상 침대에 눕고 나니 약간두려운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눈을 감고 조용히 마음을 진
정 시키면서 ICL 수술에 임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ICL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더듬더듬 안경을 찾을때 잘보이는데도
안경을 찾는 제 모습에 가끔 웃음이 납니다.
밝은세상안과는 너무 친절하고 시설과 실력이 아주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수술을 고민중이시라면 더 미루지 말고 안경없는 자유를 느꼈으면 합니다.
가끔 안경이 그리우면 도스 없는 패션안경을 착용해도 되니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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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작명,이름짓기,이름개명,작명소,이름풀이 (0) |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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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작명,이름짓기,이름개명,작명소,이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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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ame)단어장에 추가요약
다른 것과 구별짓기 위하여 삼라만상 하나하나에 붙이는 일컬음. 설명
다른 것과 구별짓기 위하여 삼라만상(森羅萬象) 하나하나에 붙이는 일컬음. 일반적으로 유형·무형의 사물의 개념을 나타내는 것으로, 각 사물의 존재가치를 드러내고 각 사물을 구별하는 칭호이다.
사물
우주의 삼라만상 그 모두가 이름을 가진 것은 아니다.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일 때는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 속에는 명명자의 세계관이 담겨지게 된다. 그러나 이름을 붙이는 행위는 이름을 갖게 되는 대상 자체의 성질과도 관계 있는데, 이는 동물·식물 등의 이름이 전세계를 통하여 많은 상사성(相似性)을 갖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간·공간·색(色) 등에 관한 이름은 명명자의 문화적 규정성(規定性)과 명명대상 자체 성질의 중간에서 성립된다. 이를테면 시간 그 자체는 연속적인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과 개념이 만들어진다. 색의 이름도 단순히 명도(明度)·색상(色相)·채도(彩度)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에 따라 서로 다른 색개념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필리핀의 민도로섬 남부에 사는 하누노오족은 <건(乾)>과 <습(濕)>의 대립을 색개념 속에 담고 있다. 또한 명명대상의 선택은 그 문화에서의 필요성·호기심 등과 관련된다. 즉 어떠한 문화에서나 유용한 생물은 반드시 명명되고 있으며, 실제적 용도가 없는 생물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이름을 붙여주는 경우도 있다. 일단 이름과 명명대상의 관계가 확립되면, 그 이름은 즉시 독립하게 된다. 즉 가축에게 붙여진 <개(犬)>라는 이름은 <개> 그 자체를 떠나서 개가 지닌 속성인 순종 등의 의미로 확대되고, 나아가서는 사람에게도 어떤 의도를 가진 말로 전용되기도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의미의 확대·전용에 의해 이름은 여러 의미를 가진 다의성(多義性)을 띠게 되는데 이는 이름이 지닌 명쾌성은 감소시키지만 인간문화 내용을 한층 풍요로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사람
사람에게 이름[姓名(성명)]은 단순한 호칭의 수단이 아니라 명예와 인격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 형태는 국가나 민족, 그리고 배경이 되는 사회나 문화에 따라 복잡다양하며, 보통 각기 다른 유래와 의미나 이유 등이 있다. 이름의 종류는 정식명(正式名;實名·木名) 이외에 가명(假名)·필명(筆名)·경칭(敬稱)·비칭(卑稱)·미칭(美稱)·피칭(避稱)·애칭(愛稱)·별명(別名)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하급자가 상급자를 부를 때에는 실명을 삼가는 것이 세계적인 경향인데,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모독이라 생각하여 금기시하는 풍습이 고대에서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서양
헝가리를 제외하고는 보통 이름을 앞에 쓰고 성은 그 뒤에 쓴다. 로마시대에는 <Gaius Julius Caesar(카이사르)>처럼 이름·씨족명·가명(家名)의 순서로 세 종류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한때 이름만 쓰기도 하였으나, 8·9세기 북이탈리아에서 다시 성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이웃 여러 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13세기 남독일에서는 시민까지도 성을 사용하였는데, 슈미트(대장장이)·슈만(양화공)처럼 직업명이나 출신지·현주소·지형을 나타내는 성을 붙이기도 했다. 그 외에 클라인(작은)·프뢸리히(쾌활한) 등 신체·성격의 특징이나 마이크란츠(5월의 화환)와 같이 풍습에서 온 성도 있다. 영국에서는 12세기부터 성을 붙이고, 프랑스에서는 1804년 나폴레옹법전에 성을 사용하도록 강제하였다. 여자는 결혼을 하면 남편의 성을 따르게 되지만 최근에는 부부의 성을 함께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는 태어난 아기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름을 지어주므로 의미있는 말들을 이름으로 쓴다. 예를 들면, 앤드류(Andrew)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남자다운·씩씩한>의 의미이며, 수잔(Susan Susannalh)의 어원은 헤브라이어에서 <백합>을 뜻한다. 이러한 이름을 지은 부모는 이름의 신비한 힘이 사라지지 않도록 세례를 받을 때까지는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기도 한다. 세례의식과 명명행위가 연결되어 세례명이 생긴 것은 중세부터이며, 성서의 인물이나 성인의 이름을 따서 붙인다. 이름에는 어미·어형으로 출신지를 나타내는 것도 있고, 시대의 유행에 따라 르네상스시대에는 그리스어·라틴어 이름이, 종교개혁시대에는 경건한 이름을 즐겨 사용하였다. 오늘날에는 성인의 이름이 줄고 유명배우나 대중 연예인과 비슷한 이름을 짓기도 하지만, 어원을 의식하지 않고 듣기 좋은 이름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름이 간략화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본명을 단축형·애칭형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이름은 보통 퍼스트네임(first name)·미들네임(middle name)·라스트네임(last name)으로 구성되는데, 첫번째와 두번째가 퍼스널네임으로서 한국의 명에 해당하고, 세번째는 패밀리네임으로 한국식의 성에 해당한다. 퍼스널네임은 크리스찬네임(세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미들네임은 주로 그 어머니가 처녀때 쓰던 성을 사용하며, 미들네임이 미국에서 보편화된 것은 독립전쟁 뒤이다.
동양
중국의 이름은 크게 나누어서 성(姓)·씨(氏)·명(名)·자(字)의 구별이 있다. 또한 정식 이름 외에 유명(乳名)·동명(童名)·아호(雅號)·별호(別號) 등이 있다. 중국에서 성의 기원은 복희(伏羲)·황제(黃帝) 등이 등장하는 신화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확실한 자료는 없다. 씨는 원래 봉지(封地)나 관명, 주거지의 명칭, 직명(職名) 등에서 유래한다. 성과 씨는 진(秦)·한(漢)시대까지는 혼동하여 사용되다가 그 이후에는 구별이 없어졌다. 중국은 이민족(異民族)이 한민족(漢民族)에 동화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성씨를 만들지 않아 나라의 크기에 비해 성씨의 종류가 적다. 명은 개인에게 붙이는 것이다. 자(字)는 원복(元服;冠禮)해서 성인이 되면 붙여지는 이름이다. 시(諡)는 사람이 죽은 뒤에 붙이는 이름이며, 죽은 사람의 생전 이름은 휘(諱)라 하여 입에 올리는 것을 삼갔다. 중국에서는 부모와 같은 명을 자녀에게 붙이거나 대대로 돌림자를 계승하는 일은 없으나, 형제는 이름 중 한 글자를 같은 글자로 사용하거나 변(邊)이 같은 글자를 사용함으로써 세대가 같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 이름은 성(姓;氏)과 명으로 이루어진다. 현재는 성명과 씨명이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나 고대에는 구별이 있었다. 씨는 동일선조를 조상으로 하여 씨족신을 섬기는 혈족집단을 표시하며, 성은 세습관직의 명칭으로 씨족의 문벌을 나타내는 계급적 칭호였으나 현재는 그 뜻이 퇴색되었다. 명은 개인의 명칭을 나타내는데, 타인과 구별하기 위한 식별성이나 개인적인 인격성 등을 담고 있다. 무가시대(武家時代)에는, 예를 들면 겐씨[源氏(원씨)]에 요시[義(의)], 헤이씨[平氏(평씨)]에 모리[盛(성)], 도쿠가와씨[德川氏(덕천씨)]에 이에[家(가)]처럼 실명에 도시지[通字(통자)]를 붙여 가문의 결속을 강조했고 이런 풍습은 현대에도 남아 있다. 출생순에 따른 명명으로 다로[太郎(태랑)]·지로[次郎(차랑)]·사부로[三郎(삼랑)]가 있으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비롯된 명명 신타로[新太郎(신태랑)]·고타로[小太郞(소태랑)]·손타로[孫太郎(손태랑)] 등이 있다. 고대의 평민들은 이름(성씨 포함)을 가지지 못했으나 1870년 메이지[明治(명치)] 신정부법에 전국민이 이름을 갖도록 정했다. 하치마타로[八幡太郎(팔번태랑)]·겐쿠로[源九郞(원구랑)] 등의 통칭이나 중국식의 자(字)·호(號)를 썼다. 휘(諱)는 사람이 죽은 뒤에 그 생전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이고, 죽은 뒤에 붙여지는 이름을 시(諡)라고 하였다. 이름에 쓰인 한자는 명명자나 개인에 따라 원래 음과 다르게 읽을 수 있다.
한국
한국에서 성은 한 혈통을 잇는 겨레붙이의 호칭이며 씨족의 가문을 나타낸다. 명은 개인의 명칭을 나타내는데, 보통 이름이라고 할 때는 성과 명을 합쳐서 말한다. 삼국시대 이전의 고대에는 일반 서민은 물론 왕과 벼슬아치도 성이 없었다. 통일신라 때부터 중국문화의 본격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면서 관명·지명과 더불어 이름도 중국식으로 쓰게 되었다. 일부 지배층에서는 성씨 1자에 족보의 항렬(行列)을 따라서 이름자를 적는 전통적 작명법을 사용하였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유어로 이름을 지었다. 천민의 이름은 일제강점기에는 남자의 경우 대체로 전통적 작명법을 썼으나, 여자는 일본의 영향으로 영자(英子)·옥자(玉子) 등 자자(子字)를 쓰는 이름이 많았다. 오늘날에는 전통회복운동과 국어순화운동의 영향을 받아 곱고 아름다운 글자를 사용한 이름과 순한글 이름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름의 종류로는, 정식이름인 관명(冠名)을 포함해서 아명·별명이 있고, 자·호·별호·시호·택호·당호·법명·세례명·예명·필명 등이 있다. 관명은 호적명이며, 아명은 나면서부터 부르는 이름으로, 역신(疫神)의 시기를 물리치고 장수한다는 믿음으로 천하게(개똥이 등) 지어 애칭으로 부르는 것이 보통이었다. 성인식인 관례(冠禮)를 치르면 자를 지어 친지·친구들이 허물 없이 부를 때 사용했는데 대개는 화려하게 지었다. 여자가 결혼을 하면 택호를 주었는데 보통 여자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서 가야댁·남원댁 등으로 부르고 그 남편은 가야양반·남원양반 등으로 불렀다. 남녀 모두 학문과 덕행이 뛰어나 널리 알려지면 존경을 표시하는 의미로 호를 지어 주고, 호 밑에 극존칭을 붙여 포은(圃隱)선생·율곡(栗谷)선생 이라 부르고 자 또는 이름은 부르지 않았다. 신사임당(申師任堂)처럼 여자로서 당호를 얻은 경우도 있다. 시호는 나라에 큰 공로가 있는 사람이 죽었을 때 나라에서 서훈(敍勳)하여 받드는 것이며 왕호(王號)도 죽은 뒤에 주어지는 시호이다. 이 밖에도 불교의 법명, 천주교의 본명(本名), 세례명과 예능인이 즐겨 쓰는 예명, 언론인들이 편의상 쓰는 필명 등이 있다. 이름은 보통 그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운명을 좌우한다고 보아 역학사상에서는 운명을 성명학으로 다루기도 한다. 이름에서 종족의 세대수를 표시하는 항렬자는 역학사상에 바탕을 두어 오행(金·木·水·火·土)의 순환이치를 따라 순서대로 돌려가며 짓는다. 현대에는 부르기 쉽고 부드러운 것을 좋은 이름으로 본다.
이름 - 작명,이름짓기,이름개명,작명소,이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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